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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영안실 시체 역을 맡은 무명배우 성래는 감독으로부터 롱테이크가 진행되는 7분 동안 시체처럼 숨을 쉬지 말아 달라는 디렉션을 받게 된다.
연출의도
노력을 강요하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1 제 1회 울산국제영화제 위프파운데이션 부문 작품상
2022 제 7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단편경쟁 부문
2022 제 17회 파리한국영화제 관객상
2022 제 8회 아시아대학영화제 상영작
2023 제 6회 울산단편영화제 최우수연기상
2023 가장보통의영화VOM [화요일엔단편영화:이름들] 배우 김철윤
출연
김철윤, 김서인, 정이재, 설준수
시놉시스
영안실 시체 역을 맡은 무명배우 성래는 감독으로부터 롱테이크가 진행되는 7분 동안 시체처럼 숨을 쉬지 말아 달라는 디렉션을 받게 된다.
연출의도
노력을 강요하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1 제 1회 울산국제영화제 위프파운데이션 부문 작품상
2022 제 7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단편경쟁 부문
2022 제 17회 파리한국영화제 관객상
2022 제 8회 아시아대학영화제 상영작
2023 제 6회 울산단편영화제 최우수연기상
2023 가장보통의영화VOM [화요일엔단편영화:이름들] 배우 김철윤
출연
김철윤, 김서인, 정이재, 설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