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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겨드랑이에서 털이 아닌 풀이 자라는 소녀 초희.
엄마의 부재로, 남은 가족 중 유일하게 같은 성을 가진 이모를 찾아가는데, 또 다른 성장을 마주하게 된다.
연출의도
탄생부터 죽음까지 계속되는 몸의 변화가 판타지처럼 느껴졌다.
이 영화를 통해, 이차 성징을 겪고 있는 소녀가 다른 성장을 목격하면서, 낯섦과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5 제 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출연
서이수, 조은지, 임호준
시놉시스
겨드랑이에서 털이 아닌 풀이 자라는 소녀 초희.
엄마의 부재로, 남은 가족 중 유일하게 같은 성을 가진 이모를 찾아가는데, 또 다른 성장을 마주하게 된다.
연출의도
탄생부터 죽음까지 계속되는 몸의 변화가 판타지처럼 느껴졌다.
이 영화를 통해, 이차 성징을 겪고 있는 소녀가 다른 성장을 목격하면서, 낯섦과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5 제 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출연
서이수, 조은지, 임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