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를 늘 입에 달고 살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영화계의 거장이 되고 싶어 하는 영상 학도 ‘방’.
그러나 아직까지 본인의 이름으로 제대로 된 단편영화조차 한 편 제작해 본 적이 없다.
연출의도
비디오 그라퍼. 과거에는 오로지 촬영자의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으나,
현대에는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연출, 조명, 촬영, 음향, 편집 등을 거쳐 내러티브 및 사실을 전달하는 종합예술에 전반하는 사람이라는 포괄적인 뜻으로 쓰인다.
영상을 전공하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두서없는 청춘의 한 프레임을, 실수투성이인 예비 비디오 그라퍼들의 이야기로 담아보려고 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19 제 3회 한중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2019 제 1회 헤이리시네마단편영화제 상영작
출연
한귀철
시놉시스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를 늘 입에 달고 살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영화계의 거장이 되고 싶어 하는 영상 학도 ‘방’.
그러나 아직까지 본인의 이름으로 제대로 된 단편영화조차 한 편 제작해 본 적이 없다.
연출의도
비디오 그라퍼. 과거에는 오로지 촬영자의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으나,
현대에는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연출, 조명, 촬영, 음향, 편집 등을 거쳐 내러티브 및 사실을 전달하는 종합예술에 전반하는 사람이라는 포괄적인 뜻으로 쓰인다.
영상을 전공하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두서없는 청춘의 한 프레임을, 실수투성이인 예비 비디오 그라퍼들의 이야기로 담아보려고 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19 제 3회 한중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2019 제 1회 헤이리시네마단편영화제 상영작
출연
한귀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