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새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양희. 14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전화가 오고, 양희는 딸과 새 가족을 꾸리려 한다.
연출의도
가족의 의미란 무엇일까? 피로 만들어진 가족과 정으로 만들어진 가족 사이에서 살고 있는 우리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지금도 영등포 어딘가를 떠돌고 있을 꽃님을 위해..
수상 및 상영 이력
2020 강릉국제영화제 프리미어GIFF 상영작
2020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
2020 제 23회 도시영화제 경쟁부문
2022 제 23회 가치봄영화제 경쟁작
2022 제 1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연
양말복, 김민하
시놉시스
새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양희. 14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전화가 오고, 양희는 딸과 새 가족을 꾸리려 한다.
연출의도
가족의 의미란 무엇일까? 피로 만들어진 가족과 정으로 만들어진 가족 사이에서 살고 있는 우리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지금도 영등포 어딘가를 떠돌고 있을 꽃님을 위해..
수상 및 상영 이력
2020 강릉국제영화제 프리미어GIFF 상영작
2020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
2020 제 23회 도시영화제 경쟁부문
2022 제 23회 가치봄영화제 경쟁작
2022 제 1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연
양말복, 김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