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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대학 기숙사 입주를 앞둔 수아. 베트남인 어머니 란의 부탁으로 한국어 발표문을 함께 다듬는다.
하지만 문장을 고쳐갈수록, 두 사람의 표현은 조금씩 엇갈리고 마음은 멀어져 간다.
연출의도
우리는 언제나 자신의 목소리로 말한다고 믿지만, 그 말은 끊임없이 타인의 언어와 시선에 기대어 있다.
말은 온전히 나의 것이면서도 동시에 나의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어떤 마음은 끝내 번역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로를 향해 말을 건다.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그 시도 속에서 관계는 지속된다.
불완전한 말과 마음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향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6 제 13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상영작
출연
이도은, 이화영
시놉시스
대학 기숙사 입주를 앞둔 수아. 베트남인 어머니 란의 부탁으로 한국어 발표문을 함께 다듬는다.
하지만 문장을 고쳐갈수록, 두 사람의 표현은 조금씩 엇갈리고 마음은 멀어져 간다.
연출의도
우리는 언제나 자신의 목소리로 말한다고 믿지만, 그 말은 끊임없이 타인의 언어와 시선에 기대어 있다.
말은 온전히 나의 것이면서도 동시에 나의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어떤 마음은 끝내 번역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로를 향해 말을 건다.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그 시도 속에서 관계는 지속된다.
불완전한 말과 마음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향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6 제 13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상영작
출연
이도은, 이화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