븨듸오 그라퍼 The Videographer

Director  강경민

2018 | Fiction | Drama, Comedy | 56 min

시놉시스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를 늘 입에 달고 살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영화계의 거장이 되고 싶어 하는 영상학도 ‘방’. 그러나 아직까지 본인의 이름으로 제대로 된 단편영화 조차 한 편 제작해 본 적이 없다. 열정만은 다분하나, 대학만 가면 원 없이 영화만 찍을 수 있을 것 같았던 바람과는 달리 학과는 영상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었으므로 그가 고대하던 영화는 졸업학년에 가까워서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2년간의 군복무 동안 준비했던 여러개의 단편영화 시놉시스들로 복학을 완전 무장대비한 그에게 그가 복학한 2학년 커리큘럼은 오로지 다큐멘터리 제작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고, 제작인원은 이미 팀을 맞춘 인재들을 제외한 오합지졸들로 구성하게 되는데.

연출의도

비디오 그라퍼. 과거에는 오로지 촬영자의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으나, 현대에는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연출, 조명, 촬영, 음향, 편집 등을 거쳐 내러티브 및 사실을 전달하는 종합예술에 전반하는 사람이라는 포괄적인 뜻으로 쓰인다. 영상을 전공하는 우리의 이야기이도 한 이 두서없는 청춘의 한 프레임을, 실수 투성이인 예비 비디오그라퍼들의 이야기로 담아보려고 한다.

상영 및 수상 이력

2019 제 3회 한중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2019 제 1회 헤이리시네마단편영화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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