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지는 것들은 The Wet Fog

Director  유정현

2018 | Fiction | Social, Drama | 15 min

시놉시스

유일한 생계 수단인 신문 배달 일을 하는 성광, 

우연히 훔친자전거를 빌려 배달을 하다 원래 주인에게 걸리게 된다. 
하지만 자전거를 빌려준 연학은 자신의 자전거가 맞다고 말한다.
누구의 것인지 확신을 하지 못한 채 결국 다시 신문을 돌리러 떠나는 성광, 

일을 그만두려 하지만 그만두지 못한다.
과연 성광은 해가 지기전에 신문을 모두 돌릴 수 있을까?

연출의도

자의가 아닌 타의 즉 타의적 태도의 집합인 사회라는 틀 안에서 놓여진 인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우리는 사회안에서 한 없이 작은 존재이고 움직임에 동반되는 작은 모래 먼지에 불과하다.
정직함이 사라진 사회 속에 이미 길들여져 있는 두 명의 어른 그리고 그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아이 하지만 그 아이는 두 명의 일반적인 어른들의 사이에서 자신 또한 그들과 같은 사회속 한명의 정직하지 못한 어른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금 우리의 주변 혹은 우리의 안까지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 사회라는 말.
그리고 내가 영화를 통해 그리고자 했던 정직하지 못한 사회속에서의 하얀 존재
늘 우리는 그래왔고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상영 및 수상 이력

2018 제 2회 안산단원국제문화예술영상제 비경쟁상영

2019 제 1회 헤이리시네마단편영화제 상영작

2019 제 1회 청학카페거리영화제 상영작

2019 제 12회 한성대학교 영상제 심사위원상

Contact me

 
TEL: 02.774.352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4길 52, 지노빌딩 5층
5F, JINO Bldg, 52, Seongsuil-ro 4-gil
Seongdong-gu, Seoul, South Korea
  • White Facebook Icon
  • White Vimeo Icon
  • White Instagram Icon

© 2016 POST FIN. Co., Ltd. | All Rights Reserved

흐려지는 것들은 The Wet F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