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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Wrap

Director  나민리

2019 | Fiction | Woman, Family, Drama | 25 min

시놉시스

가족과 떨어져 홀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사라에게 유일한 버팀목은 남자친구 승민이었다.

하지만 그런 승민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게 되고, 또다시 혼자 남겨진 사라는 집으로 내려가 엄마의 식당 일을 도우며 겨울방학을 보내기로 한다.

연출의도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 신념 간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심리적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믿음이나 태도를 바꿔 자기 합리화를 한다.

함께 소리 내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타당한 이유란 없다. 자기 합리화만 있을 뿐. 

‘그럼에도’ 우리는 연대 해야 한다. 함께 하는 것이 이기는 길이며 살아남는 길이기에.

상영 및 수상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