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죄의 감각 A Sense of Indulgence

Director  표국청

2018 | Fiction | Teenage, Drama | 17 min

시놉시스

기간제 교사 박선생은 매일 같이 학교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하는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의 손자가 겪었던 자살기도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후 박선생은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기절놀이와 자살기도 사건이 연관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다른 선생님들에게 알리지만 그들은 방관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박선생은 학생들이 기절놀이를 하는 것을 말리려 하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방관과 학생들의 무시 사이에서 좌절하고 결국 기절놀이를 방관하는 위치에 놓이게 되고 박선생은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연출의도

우리는 잘 못 되었지만 어디부터 잘 못 되었는지, 잘 못 된 것을 어디부터 고쳐야할 지 모르는 상황들을 마주하곤 한다. 그렇다면 그 상황이 만들어 내는 죄책감은 누구에게 향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해보고 싶었다.

상영 및 수상 이력

2019 제 1회 헤이리시네마단편영화제 상영작

2019 제 21회 대전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19 10월 데일리시네마 <The Bird of Night상영작 - 다락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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