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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석태는 불법 장례회사에서 소방서 무전을 도청해 시신 운구 일을 하는 장례지도사이다.
석태의 유일한 밥벌이는 회사뿐이다. 하지만 석태의 실적은 남들에 비해 항상 뒤떨어져 회사에서 잘릴 위기에 놓인다.
그러던 중 석태는 자살을 하고 싶은 청년 민형을 만나게 된다. 사람이 죽어야 사는 석태와 죽고 싶은 민형. 석태는 그렇게 민형의 자살 조력자가 된다.
연출의도
살기 힘든 세상, 약자는 약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0 제 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시나리오상
2022 2022 온피프엔 단편영화 공모전 작품상
2023 제 21회 피렌체한국영화제 Shorts부문 상영작
출연
진용욱, 추연규
시놉시스
석태는 불법 장례회사에서 소방서 무전을 도청해 시신 운구 일을 하는 장례지도사이다.
석태의 유일한 밥벌이는 회사뿐이다. 하지만 석태의 실적은 남들에 비해 항상 뒤떨어져 회사에서 잘릴 위기에 놓인다.
그러던 중 석태는 자살을 하고 싶은 청년 민형을 만나게 된다. 사람이 죽어야 사는 석태와 죽고 싶은 민형. 석태는 그렇게 민형의 자살 조력자가 된다.
연출의도
살기 힘든 세상, 약자는 약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0 제 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시나리오상
2022 2022 온피프엔 단편영화 공모전 작품상
2023 제 21회 피렌체한국영화제 Shorts부문 상영작
출연
진용욱, 추연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