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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시계를 보고 밥을 먹고 무언가를 염원하고 또 기다리고. 닮은 듯 다른 한 지붕 두 여자, 호경과 태인의 하루
여느 날과 같은 이른 아침, (전자레인지 위, 금붕어 옆에 자리한) 식물의 풀이 죽어 있는 걸 발견한 호경은 고민한다.
연출의도
오랜 시간 들여다보고 길게 귀 기울이는 ‘물끄러미’의 시간이 많은 당신에게 바치는 이야기입니다.
낡고 헤지고 흐릴지라도 천천히 고요하게 흐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1 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 부문
2022 인디피크닉 상영작
2022 오렌지필름 5월 기획전 상영작
출연
우호경, 허태인
시놉시스
시계를 보고 밥을 먹고 무언가를 염원하고 또 기다리고. 닮은 듯 다른 한 지붕 두 여자, 호경과 태인의 하루
여느 날과 같은 이른 아침, (전자레인지 위, 금붕어 옆에 자리한) 식물의 풀이 죽어 있는 걸 발견한 호경은 고민한다.
연출의도
오랜 시간 들여다보고 길게 귀 기울이는 ‘물끄러미’의 시간이 많은 당신에게 바치는 이야기입니다.
낡고 헤지고 흐릴지라도 천천히 고요하게 흐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1 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 부문
2022 인디피크닉 상영작
2022 오렌지필름 5월 기획전 상영작
출연
우호경, 허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