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방 안에 작은방이 딸린 집에 사는 여자에게 낯선 이가 찾아온다.
작은방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는 듯, 자연스럽게 그 방에 들어가 산다.
두 사람은 매일 밤, 술을 나누어 마신다.
연출의도
나는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기사와 나누는 대화가 좋다.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 어쩐지 마음을 가볍게 만든다.
이 영화는 그런 수간에 대한 이야기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5 제 11회 속초국제음식영화제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상영작
출연
나애진, 오규희
시놉시스
방 안에 작은방이 딸린 집에 사는 여자에게 낯선 이가 찾아온다.
작은방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는 듯, 자연스럽게 그 방에 들어가 산다.
두 사람은 매일 밤, 술을 나누어 마신다.
연출의도
나는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기사와 나누는 대화가 좋다.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 어쩐지 마음을 가볍게 만든다.
이 영화는 그런 수간에 대한 이야기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25 제 11회 속초국제음식영화제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상영작
출연
나애진, 오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