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겨울의 하루,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103호실에서 두 명의 무용수가 춤을 춘다.
상반된 춤 스타일과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무용수는 각자 자신의 춤을 추고, 또 상대방의 춤을 지켜본다,
그들은 비록 서로 다른 춤을 추지만 공통된 무언가를 공유한다. 우리는 몰입이 순간 몸이 보여주는 그 특별한 광경을 두 무용수틀 통해 마주하게 된다.
연출의도
“몰입의 순간 몸이 보여주는 모습은 아름답다.” 춤에 몰입할 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몸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었다.
또한 두 무용수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현장의 스태프들이 몰입하는 모습을 함께 담음으로 몰입의 순간 각자가 보여주는 특유의 고양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포착하고 싶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19 제 3회 천안춤영화제 경쟁부문
2019 제 3회 서울무용영화제 경쟁부문
출연
유승관, 정수동
시놉시스
겨울의 하루,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103호실에서 두 명의 무용수가 춤을 춘다.
상반된 춤 스타일과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무용수는 각자 자신의 춤을 추고, 또 상대방의 춤을 지켜본다,
그들은 비록 서로 다른 춤을 추지만 공통된 무언가를 공유한다. 우리는 몰입이 순간 몸이 보여주는 그 특별한 광경을 두 무용수틀 통해 마주하게 된다.
연출의도
“몰입의 순간 몸이 보여주는 모습은 아름답다.” 춤에 몰입할 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몸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었다.
또한 두 무용수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현장의 스태프들이 몰입하는 모습을 함께 담음으로 몰입의 순간 각자가 보여주는 특유의 고양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포착하고 싶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19 제 3회 천안춤영화제 경쟁부문
2019 제 3회 서울무용영화제 경쟁부문
출연
유승관, 정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