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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일렁이는 가을, 오늘의 독립영화는?

안녕하세요. 온피프엔입니다.
No. 48| 2022.11.11온피프엔 이런 뉴스가 있어요💛

#내가모르는체했던 #나의 #감정어휘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얼마나 표현할 수 있을까요? 때로는 지금 내 마음을 감당하기 어려워 떠오르는 생각을 지워버리기도 하지만 그것을 사건의 해결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겁니다. 나도 무어라고 표현하기 어려웠던 내 마음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게끔 해주는 단편을 모아보았습니다. 나의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랍니다.

💌
독립영화관 섹션 소개
#내가모르는체했던 #나의 #감정어휘
🚢 이주선 | 감독 오유빈 | 2020 | 30min | 12세

지구에 또다시 빙하기가 도래한다. 곧 멸망할 지구를 두고 새로운 지구로 떠날 수 있는 ‘이주선’이 운영된다. 단, 이 이주선을 탑승할 때는 한 사람당 25kg의 수하물만 가져갈 수 있다. '윤하'는 엄마의 유언을 들어 주고 마지막 이주선에 탑승할 예정이다. 그런데, 죽었다던 아빠가 살아 있다. 두 다리가 없는 채로.
🍚 아동급식 | 감독 홍연이 | 2020 | 15min | 12세

정부지원금으로 살아가는 '기현' 부부는 아이의 이름으로 아동 급식을 배달 받는다. 언젠가부터 배달되는 급식의 양이 줄어들자 부부는 배달처에 항의를 한다. 급식을 훔쳐 먹던 배달원 '도원'은 항의로 인해 잘릴 위기에 처하고, 아이가 없는 것을 의심하여 부부의 집에 들어간다.
☂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 감독 서지환 | 2020 | 26min | 15세

무더운 열대야가 지속되던 어느 날 밤, '지영'의 퇴근길에 갑작스런 비까지 내린다. 공중전화 부스로 몸을 피하는 '지영'. 우연인지 필연인지 전 남자친구 '주환'의 집 앞이다. '지영'은 우산이 없다는 핑계로 고심 끝에 '주환'의 현관문을 노크하고 그 곳에서 예전의 추억들을 맞닥뜨린다.
🎁 병훈의 하루 | 감독 이희준 | 2018 | 17min | ALL

오염 강박,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병훈'은 남들에겐 별일 아닌 숙제를 전쟁처럼 치러낸다. 그 하루 끝에 승패를 떠난 진짜 선물이 있었다. 늘 가지고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이대로도 감사하다.
👩‍👧 나와 당신 | 감독 박규리 | 2017 | 27min | 12세

'무진'은 외할머니의 유품을 정리 하던 중 오래된 엄마의 편지를 발견한다. 외할머니의 죽음을 알리러 처음으로 엄마를 만나러 가는데…
🍀이 자리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 감독 이재일 | 2021 | 30min | ALL

5년 간의 연애 후 이별한 '은성'과 '원영'. 프리랜서 사진작가 '은성'은 '원영'의 아버지 1주기를 맞아 그녀의 고향을 찾는다. 그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가족들 앞에서 여전히 연인인 척 하기로 한 두 사람. 감쪽같이 속여넘겼다고 생각할 때쯤, '은성'은 잊고있던 추억과 밀려드는 부담감에 결국 체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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