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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FIFN NEWS LETTER

온피프엔 하반기 화제작 특별할인!

안녕하세요. 온피프엔입니다.
No. 51| 2022.12.08온피프엔 이런 뉴스가 있어요💛

2022 ONFIFN COOL indie film choice

개최
2022.12.08 ~ 2022.12.22

장소

온피프엔(온라인)


슬로건

쿨!하게 독립영화 (COOL! indie film)


주최
포스트핀 | 온피프엔

주최
2022년 하반기 온피프엔 독립영화관 화제작 큐레이션(8편)

2022 ONFIFN COOL indie film choice 상영작 소개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이민섭 | 한국 | 2019 | 17min | ALL

아버지가 식물인간이 되었다. 딸은 아버지의 기억이 담긴 로봇을 가방에 넣고 함께 다닌다. 아직은 어색한 딸과 로봇 아버지의 이야기!
🚗99년식 그랜저를 타고 온 남자 | 송혜림 | 한국 | 2020 | 28min | 12세

지난 밤, 너구리의 출몰로 중고차 야외매장의 차량들은 엉망이 되었다. 관리책임자인 '미지'는 서둘러 이 사고를 수습하려 하는데 하필 사장의 지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99년식 그랜저를 좋은 값에 팔고자 하지만 '미지'와의 가격협상에 실패하자 언제 올지도 모를 사장을 무작정 기다리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그리고 급기야 자신이 너구리를 잡아주겠다고 나서기 시작한다.
🌾농경사회 | 김경윤 | 한국 | 2020 | 24min | ALL

농업 특성화학교인 영월중의 학생회장 선거 D Day-1. 집안 대대로 라이벌인 '주하'와 '철'이 출마 선언을 했다. 이기고 싶다는 욕망에 치열한 부정선거를 벌이는 두 사람. 선관위의 살벌한 감독을 피해 화려한 기술을 펼친다!
⚔무협은 이제 관뒀어 | 장형윤 | 한국 | 2020 | 24min | ALL

고려와 조선 초기, 검의 시대가 있었고 그 중심에는 무협인들이 있었다. 현대에는 무협인들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 그들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숨어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진사검법의 계승자 '진영영'은 스무 살이 되자 무협인 생활에 지겨움을 느끼고 대학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지구 최후의 계란 | 김윤선 | 한국 | 2020 | 16min | 12세

지구 최후의 날, 지구 최후의 계란 한 알을 둔 마지막 사투.
👩25살, 지금 우리는 | 이영진 | 한국 | 2019 | 26min | ALL

25살, 지금 우리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제씨 이야기 | 이하은 | 한국 | 2020 | 20min | ALL

30년 넘게 방앗간에서 떡을 만드는 '제임순' 할머니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인도 청년 '제임슨'의 우정을 그린 영화. 방앗간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고 할머니의 딸마저 방앗간을 외면하지만 마지막까지 그곳에 남아 떡을 만드는 '제임슨'이 있었다.
🚢이주선 | 오유빈 | 한국 | 2020 | 30min | 12세

지구에 또다시 빙하기가 도래한다. 곧 멸망할 지구를 두고 새로운 지구로 떠날 수 있는 ‘이주선’이 운영된다. 단, 이 이주선을 탑승할 때는 한 사람당 25kg의 수하물만 가져갈 수 있다. '윤하'는 엄마의 유언을 들어 주고 마지막 이주선에 탑승할 예정이다. 그런데, 죽었다던 아빠가 살아 있다. 두 다리가 없는 채로.
할인 된 가격 1,000원으로 만나요!

💌온라인 영화제 일정
2022.12.08(목) 11:00 - 2022.12.22(목)
*결제 후 24시간 동안 시청 가능합니다.

#각자도생 #그러나 #12월만큼은 #다정하게
매서운 추위에 두꺼운 옷을 껴입습니다. 혹여 바람이 들어올까 가슴 앞으로 팔짱을 낀 채 종종걸음으로 길을 나섭니다. 문득 어느 때보다 좁아진 나만의 공간을 참 애써서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단 계절의 문제가 아닌, 지난 한 해 만큼은 우리 모두가 제각기 살길을 도모하는 '각자도생'의 삶을 버텨낸 것 같습니다. 하루도 쉽지 않았던 매일을 지나, 2022년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오늘도 치열한 각자도생의 삶을 살아내는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속 다정한 마음을 보냅니다.

💌
독립영화관 섹션 소개
#각자도생 #그러나 #12월만큼은 #다정하게
어느 날 | 감독 이수형 | 2020 | 10min | ALL

어느 여름날 아침, '민수'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에서 깬다.
골키퍼 | 감독 진재현 | 2020 | 26min | ALL

열두 살 선재는 방과후 축구교실에서 골키퍼를 도맡아 하는 조건으로, 수업료 없이 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선재는 뒤에만 서 있는 골키퍼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 골을 넣는 공격수가 하고 싶다. 아빠에게 수업료를 달라고 얘기해 볼까 싶지만, 그러기엔 엄마와의 이혼 문제로 아빠는 이미 힘들고 지쳐 보인다.
L+ | 감독 구정회 | 2019 | 12min | 12세

반복된 일상에 지쳐있던 여자, 지구의 종말만을 기다리는 남자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아는 사람 | 감독 김소윤 | 2016 | 20min | ALL

빨래방 주인은 새벽마다 빨래방에서 춤추는 소년을 CCTV로 지켜본다. 소년의 귀에 꽂힌 보청기를 보고 소년의 장애를 짐작한 주인은 어느 날부터 소년의 삶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무중력 | 감독 여장천 | 2019 | 18min | ALL

할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집에 모인 가족들 사이로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그날 밤, 엄마 '현희'와 아들 '민수'가 침대에 누워 할머니를 다시 떠올리기 시작한다.
김녕회관 | 감독 문재웅 | 2018 | 28min | 12세

제주도에 내려간 음악가 '훈석'은 김녕에 있는 술집 여사장 '은이'에게 호감이 있다. '은이' 주변을 멤돌던 '훈석'은 '은이'가 피아노 노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자 그녀를 위한 피아노 노래를 작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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