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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FIFN NEWS LETTER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OPEN

안녕하세요. 온피프엔입니다.
No. 43| 2022.09.27온피프엔 이런 뉴스가 있어요💛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최
2022.09.27 ~ 2022.10.02

장소

필름포럼, 한국영상자료원, 문화공간 제이드409, 송파구 빛소카페 (오프라인)
온피프엔 (온라인)


캐치프레이즈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시선

슬로건
Life,

주최
(사)필레마,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조직위원회

성격
-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의 기독교영화제 
- 기독교 신앙의 핵심가치인 '아가페' 정신을 기반으로 사회와 세상을 조명하는 영화를 발굴하고 보급하며, 시네토크와 포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에 대한 깊이있는 담론을 형성해 공공선(common good)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아가페 섹션, 미션 섹션, 필름포럼 섹션 그외 해당년도의 이슈에 대한 영화제만의 시선을 담아내는 영화를 선정. 상영한다. 
-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운영하는 필름포럼이 메인 상영관이며, 그밖에 서울의 교회, 공적기관 및 단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제 영화 상영 및 시네토크를 진행한다. 
💌온라인 영화제 일정
2022.09.27(화) 11:00 - 2022.10.02(일)
* 무료상영

섹션 및 상영작 소개❤️  
주님이 빚은 세상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영화를 통해 조망해보려는 섹션이다. 올해의 아가페 초이스로 선정된 작품들은 이야기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인간의 구원과 여성의 인권, 청소년의 밝은 꿈, 나와 다른 아이와 인간 내면의 공포 그리고 온 가족용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올해의 특별전으로 최근 벌어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전쟁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영화를 통해 관객과 알아보고자 전쟁과 평화 특별전을 구성했다. 한반도평화영구원과 협업으로 영화 <내가 걷는 이유>를 보고 아프리카 가나 출신 난민 부부가 걷는 난민 루트를 시네토크를 통해 관객과 함께 걸을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어머니와 스위스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우크라이나 체조 국가대표 ‘올가’는 우크라이나 유로메디안 혁명에 연루된 어머니 때문에 체조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국적을 버리고 스위스 국적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녀의 정체성을 찾은 여정을 관객들고 함께한다.


#단편다큐멘터리 #아카이빙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는 흔히 무겁거나 혹은 어려운 내용을 다룰 거라고 예상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가 없는 세상은 어떨까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물 밖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무엇일지, 우리가 깊숙이 들여다보아야 하는 내면의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채요. 그러니 9월 넷째 주에는 사회, 환경 그리고 청춘, 예술 등 경계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아카이빙 기획전으로 우물 밖 세상을 구경하러 나오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독립영화관 섹션 소개
#단편다큐멘터리 #아카이빙
😎 25살, 지금 우리는 | 감독 이영진 | 2019 | 26min | ALL

25살, 지금 우리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건설 유니버스의 어떤 오류 | 감독 박군제 | 2020 | 14min | ALL

건설의 원리로 움직이는 이 우주에서, 버려졌거나 미완된 건축물/공간은 오류로 판정되며, 질서유지의 명목으로 디버깅 되고 있다. 건설-유니버스의 원칙으로부터 도약하고자 오류를 일으켜 특이점을 발생시켰다. 방치된 채 다른 데이터가 씌워진 낙검자수용소의 사운드스케이프와, 이미지 에러를 얽힘 상태로 만들어, 버그/글리치 정보를 시공 밖으로 도약/표류시킨다.
🌊 해변의 발견 | 감독 김지환 | 2019 | 28min | ALL

'양선형'은 '하나경'에게 자신이 배우로 참여한 영화를 보여주면서 작품에 대해 설명한다. 자신이 영화의 원작 소설을 쓴 사람이지만 동시에 소설 속 인물을 연기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딘가 이상하다. 두 사람이 보고 있는 영화 속 공간과 현실 공간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또한 실제 시간처럼 보였던 영화의 시간은 선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의문으로 바뀐다.
💔거리의 가능한 불행들 | 감독 이광재 | 2019 | 35min | ALL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어떤 과거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두 형제는 20년 만에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로 향한다.
🛕 거대 생명체들의 도시 | 감독 박군제 | 2018 | 30min | ALL

도시의 소리가 있다. 그것은 끊임없는, 꾸밈없는 기원을 담은 망(望)의 음성이다. 개인의 소리가 있다. 그것은 조용한 편견의 혼잣말이기도 하고, 나지막한 분노의 내뱉음이기도 하다. 더 작은 소리가 있다. 그것은 낮은 곳에 존재하여 아무렇지 않게 여겨져 왔지만, 긴 시간 동안 겹겹이 쌓여져 온 그것은 순간 공진한다. 소리가 함성이 되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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