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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More shots with final designs coming soon.
we streamline the process without having to make multiple mockups.
Style tiles serve as a flexible starting point that helps us easily communicate the essence of a visual brand for the web.
We are working on an exciting project for a company in the investment business.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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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FIFN 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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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는 놀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놀이터는 누구든 편하게 와서 가끔은 혼자서 놀이 기구를 다 타기도 하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놀이 기구를 같이 타기도 합니다. 또 놀이 기구를 어제는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탔다면 오늘은 오른쪽에서 왼쪽 순으로 탈 수도, 혹은 원하는 것만 골라서 탈 수도 있습니다. 독립영화는 놀이터와 같습니다. 누구든 편하게 와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고 또 그걸 친구들과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걸 펼칠 수 있는 규칙이 없는 놀이터와 같은 공간. 이게 독립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다른 배우님들의 노고가 더 컷을 거라 생각되는데 제가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어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좋은 상 주셔서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onfif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던 그 어떤 날…
영화의 그 날처럼, 짧지만 인상적인 한 순간 우린 그 누굴 떠올리거나 과거의 어느 한 장면이 깊게 떠오른다. 영화를 보시면서 그리운 사람이나 소중한 날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짧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응축적이고 인상적입니다. 장편에 비해 같은 시간에 더 여러 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영화에서 잘 다루지 않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고 새롭고 다양한 시도들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사한 요즘입니다. 단편은 특히 더욱 관객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또 온라인 영화제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관객분들이 상을 주신 만큼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니일넘없>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장 큰 매력은 창작자가 본인의 이야기를 큰 제약 없이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루기 어려운 메시지나 소재도 독립영화에서는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으니까요! 또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취향을 맞춰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감독님, 새로운 배우님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2018 제 9회 광주여성영화제 상영작
2018 오!재미동 단편영화제 상영작 - 충무로영상센터
2019 제 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상영작
2019 제 1회 헤이리시네마단편영화제 상영작
2019 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 특별상
2019 제1회 모두를 위한 기독교영화제 상영작
2019 KBS 독립영화관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2020 3월 찾아가는 단편서비스 <국내 3대 국제영화제 수상작> - 다락스페이스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을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