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Wrap

나민리

2019

Fiction

25'

출연

김재현 l 정서인 l 엄옥란

연출의도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 신념 간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심리적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믿음이나 태도를 바꿔 자기 합리화를 한다. 함께 소리 내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타당한 이유란 없다. 자기 합리화만 있을 뿐. ‘그럼에도’ 우리는 연대 해야 한다. 함께 하는 것이 이기는 길이며 살아남는 길이기에.

상영 및 수상 이력